[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하반기 공개 채용이 한창 진행되는 가을이면 취업 준비생, 일명 취준생들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특히,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통과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들은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면접 전형에서 확실하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스타일링 컨설팅, 스피치 강습 등의 방법까지 불사하며 각고의 노력을 펼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면접 전형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첫인상’이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의 86%가 “첫인상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라고 답변했다. 좋은 첫인상이 면접 합격에 주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첫인상은 외적인 요소로 판단되기 쉽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자연스럽고 밝은 미소부터 정돈된 헤어와 단정한 옷차림, 웃을 때 보이는 치아까지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 체크해보아야 한다.

■ 밝은 미소와 웃는 입꼬리로 긍정적이고 밝은 인상을 남겨라

웃음 짓는 표정이 어색하거나 입꼬리가 처져서 표정이 어두워 보인다면 코리아테크의 얼굴근육 운동기기인 페이셜피트니스 파오(PAO)를 추천한다.

파오는 입 주위 5개의 표정 근육을 자극해 축 처져있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제품이다. 노화로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운동시켜 얼굴라인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려 줄 뿐만 아니라 턱 밑 처진 살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좌우 균등 운동 효과로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며, 입꼬리를 끌어올려 아름다운 미소를 만들거나 얼굴 비대칭 고민 등에 적합하다. 제품을 입에 물고 고개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동작을 아침, 저녁으로 30초씩만 해주면 돼 사용법도 간편하다.

■ 차분하고 건강한 머릿결이 단정함을 만든다

밝은 표정만큼이나 정돈된 머릿결 역시 좋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푸석푸석 상한 모발은 드라이로도 쉽게 단정해지지 않아 자칫 지저분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단정한 머리의 기본은 건강한 모발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활용해 건강한 머릿결을 관리해보자. 이니스프리의 카멜리아 에센셜 헤어 마스크팩은 푸석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 팩이다.

리페어와 볼륨의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상, 끊어짐, 푸석거림 등 다양한 머릿결 고민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스팀 케어를 받는 것 같은 온열감이 모발에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 남성 취준생의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남자 취준생도 여성 못지않게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다. 특히 남성은 여성에 비해 모공이 넓기 때문에 피지 분비량이 많아서 피부가 탄력을 잃고, 피부 톤도 쉽게 칙칙해진다.

깔끔하고 깨끗한 피부 톤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이 제품은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남성의 다양한 피부 톤을 아우르는 최적의 컬러를 통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우수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PA+++)를 통해 가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남성들이 고민하는 넓은 모공까지 깔끔하게 가려준다. 전용 퍼프를 가볍게 두드려 바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손에 묻지 않고, 양 조절도 쉽다.

면접 때문에 장시간 동안 긴장한 상태에서 땀이 흘러 피부가 흐트러지더라도 간편하게 두드려주면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

■ 3일 만에 하얗고 깨끗한 치아를

변색된 치아색은 자칫 지저분한 인상을 남기기 쉽다. 자신감 있는 미소를 위해 치아 미백 제품을 이용해보자. LG생활건강 오랄 케어 브랜드 페리오의 ‘르블랑’ 미백 프로그램은 사용 후 3일 만에 치아 미백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백효과와 밀착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를 치아에 바른 후, 90분간 패치를 붙이는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임상평가를 통해 사용 후 3일 만에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치과 미백 시술 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사용하며 더욱 강력하고 안전하게 하얀 치아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