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경제브리핑] 2018년 1월 31일
[FR경제브리핑] 2018년 1월 31일
  • 박대용 기자
  • 승인 2018.01.31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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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동향_1월 30일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부담 속 향후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하락
다우 –362.59(-1.37%) 26,076.89
나스닥 –64.02(-0.86%) 7,402.48
S&P500 2,822.43(-1.09%)
필라델피아반도체 1,350.44(-2.03%)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생산 증가 우려에 하락
WTI –1.06(-1.62%) 64.50
브렌트유 –0.44(-0.63%) 69.02

[국제금($,온스)] 달러화 가치 약세에도 하락
Gold –4.90(-0.36%) 1,335.40

[달러 index] 美FOMC 관망세 등으로 소폭 하락
-0.09(-0.10%) 89.22

[역외환율(원/달러)]
+0.82(+0.08%) 1,072.71

[유럽증시]
영국(-1.09%)
독일(-0.95%)
프랑스(-0.87%)

■ 주요 이슈

· '닷컴 붐' 이후 다시 부는 M&A 광풍...올들어 330조원 넘어

·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복귀...美-中 무역분쟁 해결사로 나선다

· 원숭이 이어 사람도 유해가스 흡입실험...독일車에 세계 경악

· 트럼프 감세에...엑손모빌 "500억 달러 투자“

· '가짜 플로어' 2억명 매매...美 검찰 전격 수사

· 5년 뒤 JP모간 CEO 누가 될까...핀토·스미스 나란히 사장 승진, 다이먼은 임기 5년 연장

· 애플 야심작 '아이폰X' 감산 굴욕...수요 부진에 1분기 절반만 생산, 시총 1주일새 460억 달러 '증발’

· LG디스플레이·현대건설·LS전선아시아·S&T모티브..."실적 바닥쳤다", '어닝쇼크' 종목의 재발견

· 韓-美 국채금리 나란히 급등...채권시장發 증시조정 오나, 투자심리 급격히 악화...외인·기관 동반 순매도

· 증권사 빌려줄 돈 동났다...빚내서 주식투자 '최대’

· 셀트리온·삼성바이오·신라젠...베일벗은 KRX300...바이오주 대거 편입 눈길, 편입종목 수급개선 기대...펄어비스·티슈진은 빠져

· '곰돌이 게임'으로 부활한 선데이토즈...'위베어베어스 더 퍼즐' 인기몰이, 주가 11거래일간 61% 올라

· 4분기 실적발표...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 1923억, 49.8% 늘어...삼성전기, 영업익 1068억 '흑자 전환’

· 세화피앤씨, 공시前 사흘간 상한가...中 대규모 화장품 계약 정보 샜나

· 中기업, 불량공시로 또 상장폐지 위기

· 호반, 대우건설 우선협상자 유력...産銀 오늘 이사회서 최종 결정

· LG화학 작년 영업익 2조9천억 사상 최대...신세계는 37% 늘어 3449억

· 코스닥의 25%...존재감 점점 커지는 바이오

· 벤처캐피털, 기업공개 잇따른다...벤처펀드 조성 활발해지자 린드먼아시아 등 5곳 IPO추진

· 올해 첫 'A급 회사채' AJ렌터카 흥행 성공...500억 사전청약에 1400억 몰려

·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치솟는 美 국채금리 10년물, 연3%도 가시권...글로벌 증시 '조정 그림자’

· 국내 채권금리도 요동...10년물 3년1개월來 최고, 주요 채권금리 동반 급등

· 가파른 엔高...日 금융당국, 1년3개월만에 대책회의..."투기적 움직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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