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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9개 대학과 산학협력 체결...“상생의 길 모색”
출처=금호타이어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 8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두원공과대학 등 9개 대학과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남정보, 두원공과, 대구공업, 동의과학, 서영, 수원과학, 용인송담, 전주비전, 조선이공대학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 해당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점이다.

아울러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공기압 점검, 인치업, 휠 얼라인먼트, 진동 조정, 발란스 등 타이어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표준화된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가장 잘 교육된 타이어 전문가들을 배치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5개 대학과 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finreview4120@financial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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