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0.02%포인트 상승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0.02%포인트 상승
  • 윤인주 기자
  • 승인 2018.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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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오뚜기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자녀인 함윤식과 함연지 씨의 지분율이 직전 보고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함윤식 씨는 주식 320주를 매입해 7만5104주(지분율 2.18%), 함윤지 씨는 360주를 추가 매입해 4만808주(지분율 1.19%)가 됐다.

이에 따라 함영준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총 62.27%로 직전 보고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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