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경제브리핑] 2018년 2월 28일
[FR경제브리핑] 2018년 2월 28일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8.02.28 0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장동향_2월 27일

[뉴욕증시]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다우 –299.24(-1.16%) 25,410.03
나스닥 –91.11(-1.23%) 7,330.35
S&P500 2,744.28(-1.27%)
필라델피아반도체 1,374.72(-0.40%)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재고 증가 우려 등에 하락
WTI –0.90(-1.41%) 63.01
브렌트유 –0.87(-1.29%) 66.63

[국제금($,온스)] 美 금리인상 전망에 하락
Gold –14.20(-1.07%) 1,318.60

[달러 index] 파월 의장 경기 낙관 속에 상승
+0.52(+0.59%) 90.38

[역외환율(원/달러)]
+6.01(+0.56%) 1,079.30

[유럽증시]
영국(-0.10%)
독일(-0.29%)
프랑스(-0.01%)

■ 주요 이슈

· 대화 손 내민 北에 '조건' 단 트럼프..."25년간의 실패 반복 않겠다“

· '옐로스톤' 유명한 와이오밍...이젠 블록체인 수도로 뜬다, 가상화폐 관련 규제철폐 법, 州하원서 만장일치로 통과...해외로 눈돌리는 기업에 구애

· 감세 덕본 美기업들, 사상최대 자사株 매입...시스코·알파벳·펩시코 등 기업100곳 190조원 규모 추진

· 애플 많이 먹은 버핏...지난해 순매수 1위 종목 공개 "주식이 채권보다 여전히 매력적“

· 조정장에 효자노릇...농산물펀드 '무럭무럭', 가뭄·라니냐 탓 가격 급등 "장기투자 신중해야" 의견도

· '사드 충격'에도 깜짝실적·온라인 매출 늘어 성장동력 확보...백화점株 울상인데, 나홀로 웃는 신세계

· "1월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KT&G, 글로벌社 비해 저평가", "올 영업익 6.3% 늘어날 것“

· 펀드매니저들이 '업황부진' 조선株 사들이는 까닭..."현상황은 2004년과 비슷, 세계경기회복 → 발주량 늘어, 조만간 바닥찍고 반등할 것“

· KRX300 아쉬운 한달 성적, 내달 ETF 상장 힘 받을까

· 형보다 회복빠른 아우...코스닥 880선 눈앞, 월초 저점 대비 5.4% 올라, 코스피는 3.9% 반등에 그쳐

· 미래에셋대우 유상증자 청약률 90%, 남은 물량은 인수단이 소화...업계 첫 '자기자본 8조' 달성

· 실적 깜깜한 코넥스시장..."묻지마 투자 우려", 분기 실적 공시 의무 없는데...개인 거래 90% 육박

· 대한항공, 엔貨채권 발행...사모방식으로 100억엔

·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 3.8조...10년 만에 최대

· 롯데지주 순환출자 해소...전날 주총서 6社 분할합병 승인, 日롯데도 '찬성' 위임장, 신동빈 구속 후 첫 고비 넘겨

· '무인양품' 韓매장 20개 늘린다...日 생활용품 체인 공격 영업, 신촌에 플래그십 매장 2호점

· 보험사 총 자산 1095조, 20년 새 10배로 '껑충’

· 금리인상 신중해진 韓銀...추가 인상은 하반기?

· 근로시간 단축(주 68 → 52시간)...'年 12조 비용폭탄' 中企 패닉

· 근로시간 단축 법안, 오늘 본회의 넘을까...'김영철 방남' 與野 대치, "中企에 너무 가혹" 지적도

· 청약경쟁 완화될까...1순위 통장 '뚝', 서울 1년새 48만 감소, 16%↓...중대형 가능 통장은 증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