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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 코스닥 입성 확정
출처=이원다이애그노믹스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특정 암과 유전성 질병이나 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코스닥 입성을 확정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두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주관사는 SK증권이다.

앞서 지난해 12월말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자는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013년 5월 한국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다이애그노믹스(Diagnomics)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한미합작법인이다.

뿐만 아니라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암을 비롯한 유전성 질병이나 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비침습 산전검사 'NICE'(나이스), 대사증후군-유전자 융합서비스 MYGENPLAN(마이젠플랜), 유전성 유방암 예측 검사 BRACARE(브라케어), 신생아 유전질환 스크리닝 검사 bebegene(베베진), 개인 맞춤형 질병예측검사 gene2me plus(진투미 플러스), 유전성 안질환 예측검사 MyEyeGene(마이아이진) 등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올해 동남아뿐 아니라 UAE, 쿠웨이트 등 중동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민섭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이사는 “기술 고도화, 사업 모델 다각화,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면서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finreview4120@financial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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