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주 301만주를 자진보호예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강덕현 대표이사(267만2000주), 최대주주 배우자인 노주원씨(16만주), 임원 이강의(10만주)·이건민(7만8000주)씨다. 보호예수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관계자는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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