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이노인스트루먼트는 3회차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2040원에서 1만200원으로 조정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1470만5882주에서 294만1176주로 변경됐다.

이노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주식병합비율 1대 5에 따라 전환가액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윤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자의 인기기사

• 블랭크코퍼레이션, 빈칸 꽉 채워가며 IPO 질주
• [단독] 파워리퍼블릭얼라이언스, 크로바하이텍 최대주주 오르며 경영권 인수
• [금융리뷰] 메타버스 등장, 가상화폐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