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에이프로젠 KIC는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 5875만주를 117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8.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번 주식 양수후 에이프로젠KIC의 지분율은 49.36%가 된다.
이에 대해 에이프로젠 KIC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에이프로젠 KIC는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 5875만주를 117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8.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번 주식 양수후 에이프로젠KIC의 지분율은 49.36%가 된다.
이에 대해 에이프로젠 KIC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