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동서는 지난 20일 김석수 회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보통주 4만주를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잔여 주식수는 1930만2937주로, 지분율은 19.3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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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동서는 지난 20일 김석수 회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보통주 4만주를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잔여 주식수는 1930만2937주로, 지분율은 19.36%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