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벽한 페스티벌을 위한 메이크업 팁은?”
[기획] “완벽한 페스티벌을 위한 메이크업 팁은?”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06.2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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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프루프 리퀴드 피팅 베이스/출처=에뛰드하우스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무더운 날씨와 함께,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는 화려한 패션만큼이나 수 많은 인파 속에서도 단연 돋보일 수 있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글리터, 비비드한 색조 아이템 등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 해 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 페스티벌은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라도 왕성한 피지 분비와 함께 땀에 섞여 쉽게 무너지고 만다.

뜨거운 햇볕과 장시간 외출에도 끄떡 없는 메이크업을 위해 강력한 지속력을 가진 아이템은 물론, 메이크업 전부터 페스티벌 종료 후 완벽한 클렌징까지 도와주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기초에 충실하자, 촉촉하지만 산뜻한 마무리의 스킨케어

더운 낮부터 장시간 동안 야외에 머무르는 경우,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며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쉽게 예민해진다.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촉촉하지만 산뜻한 마무리를 전달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자.

고쿠쥰 라이트 로션/출처=하다라보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라이트’는 히알루론산 3중 배합으로 탁월한 보습감을 제공하는 에센스 타입의 화장수이다. 일반 고쿠쥰 로션의 라이트 타입으로 보습력은 유지하되 더욱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피부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여름철 겉과 속의 보습을 모두 유지시켜 주며 인공향, 색소, 에탄올, 탤크, 미네랄오일이 함유되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 젤 크림’은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고 소량만 발라도하루 종일 마를 틈 없는 촉촉함을 지속 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피부에 착 감기는 프레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물과 땀에도 강한 롱 래스팅 베이스 메이크업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 되는 페스티벌의 특성상 베이스 메이크업은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땀에 강한 워터 프루프 타입의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얇게 레이어링 해 주는 것이 좋다.

완벽한 커버력을 위해 꾸덕하고 무거운 제형의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얇고 가벼운 제형의 제품을 선택해 여러 번 피부에 밀착 시키는 것이 커버력은 물론 지속력을 높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에뛰드 하우스 ‘액티브 프루프 리퀴드 피팅 베이스’는 방패 코팅막을 형성하여 무너짐 없는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리퀴드 타입의 베이스 이다.

아울러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얇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부담 없이 밀착 되어 편안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맥(MAC) ‘프로 롱웨어 너리싱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은 필요에 따라 파운데이션 혹은 컨실러로 멀티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파운데이션이다 땀과 습기에 강하며, 장시간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유지 시켜준다. 또 두껍게 발리지 않아, 윤기 있고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방금 메이크업 한 듯, 처음 그대로의 메이크업을 유지 시켜주는 메이크업 픽서

잦은 메이크업 수정이 어려운 야외에서는, 메이크업 지속력이 가장 중요하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메이크업 고정을 위하여 얼굴에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해주면, 여러 번 수정 화장 없이 페스티벌이 끝날 때까지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는 획기적인 포뮬라로 유분기로 인해 화장이 번지고 녹는 현상을 막아 주고, 마치 방금 메이크업을 한 듯 오래도록 아름답게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 픽서 이다.

화려하고 선명한 포인트 메이크업

포인트 메이크업은 평소보다 과감해도 좋다. 영롱하고 화려한 글리터나 선명하게 발색되는 비비드한 색조 아이템을 사용 해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자.

가루 타입의 아이 섀도우 보다는 밀착력이 좋은 리퀴드 타입의 섀도우를 사용해 지속력을 높여보자. 립은 오랜 시간에도 끄떡없는 립 타투 제품이 제격이다.

스틸라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 섀도우’는 수분 타입의 쉬머 베이스에 은은한 스파클 펄이 들어있어 베이스, 음영, 포인트 까지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리퀴드 타입의 섀도우로 바르는 즉시 밀착되어 크리즈 현상 없이 완벽한 피팅감을 선사하며,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뛰어난 밀착력으로 하루 종일 은은한 색감과 광택을 유지 시켜 준다.

디올 ‘어딕트 립 타투’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잉크처럼 입술을 물들이는 틴트 제품이다.

입술에 닿은 후 몇 초가 지나면 마치 타투를 새긴 듯 입술 위에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스며들고 생생한 컬러가 약 10시간 유지될 정도로 지속력이 뛰어나다.

메이크업보다 더 중요한 깨끗한 클렌징

메이크업만큼 중요한 것은 완벽한 클렌징이다. 페스티벌을 즐기는 동안 땀과 피지에 섞인 메이크업 노폐물을 피부에 자극 없이 깔끔하게 닦아 내는 것이 중요 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여러 단계의 클렌징이 귀찮다면, 스피디한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티슈, 워터 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미셀라 클렌징 워터/출처=아크네스

아크네스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촉촉하고 순한 약산성 미셀라 클렌징 워터로, 미셀분자가 수분은 유지하면서 노폐물은 딥클렌징 해주어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병풀 추출물과 티트리 성분 함유로 피부 고민 부위를 진정시켜주고, 살리실산이 부드럽게 피부 각질을 케어해준다. 뿐만 아니라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으로 순하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프리메라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는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올리브 오일 함유한 클렌징 티슈로, 피부에 남아있는 외부 오염물 및 불순물을 제거하여 청결함을 유지시켜주며, 클렌징 후의 피부 건조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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