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 공모가 1만원 확정...다음달 7일 상장 전망
디아이티, 공모가 1만원 확정...다음달 7일 상장 전망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8.07.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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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영상처리 및 광학설계 기반 비전(Vision) 전문기업 디아이티가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아이티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460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0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가격(9400~1만400원) 가운데 1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375억원 규모다.

디아이티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5~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75만15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주관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디아이티는 내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디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공모자금은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신규 사업 등에 사용해 2차전지 검사장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장 이후 회사 인지도를 바탕으로 딥러닝 관련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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