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1조원 돌파
KB증권,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1조원 돌파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8.08.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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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증권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KB증권은 지난해 7월 출시한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1개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출시한 지 1년여 만에 잔고 1조원을 돌파한 것은 다양하고 우수한 포트폴리오, 업계 최저 수준 가입금액, 차별화된 운용·통합서비스 역량 등이 주효했다고 KB증권은 분석했다.

특히,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본사와 지점 운용형 가운데 본사운용형만으로도 잔고 1조원을 넘어서 업계에서 가장 높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기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 본사운용형 잔고 수준을 기록했다.

KB증권은 본사운용형 뿐 아니라 지난 6월 출시한 지점운용형 서비스를 통해 개별 고객의 투자목적과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윤경은 사장은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가 단기간 1조원을 돌파한 것은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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