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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공모가 2만9000원 최종 확정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세포기반 바이오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가로 최종 결정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2만9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바이오솔루션은 전체 공모 물량의 76.7%인 115만주 모집에 총 636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74.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435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될 예정이다. 자금은 세포기반 치료제 및 인체조직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자금, 생산시설 확충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바이오솔루션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30만주로, 오는 9~10일 진행된다. 이달 20일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바이오솔루션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카티라이프의 품목허가와 인체조직모델의 OECD TG(Test Guideline) 등재를 앞두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약 9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하며 내년부터는 세포치료제 품목확대와 함께 매출 및 수익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윤정현 바이오솔루션 대표는 “신규 세포치료제 개발 외에도, 적응증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기술력과 실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지속 성장하는 바이오솔루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finreview4120@financial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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