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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등 20개사 ‘수출도약 중견기업’ 추가 선정
일동제약 등 20개사 ‘수출도약 중견기업’ 추가 선정
  • 이성민 기자
  • 승인 2018.08.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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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0일 중견기업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출처=산업통상자원부

[파이낸셜리뷰=이성민 기자] 정부가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0개사와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일동제약, 청호나이스, 선창아이티에스, 소화, 펜믹스, 농심엔지니어링, 팬코, 모나미 등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출도약 중견기업에는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5% 미만이고, 내수시장 위주로 성장해 온 기업들을 많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은 정부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 4월 1차로 79개사를 선정했고, 이번에 20개사를 더해 총 99개 중견기업에 대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7500만원 내외다.

산업부는 보다 많은 중견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금융 등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신남방 정책 등과 연계한 유통 등 서비스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금융 지원 등과 함께 유통 등 서비스업 분야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현재 44%인 수출 중견기업 비중을 2022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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