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 엘앤피코스메틱과 맞손...中 뷰티 시장 공략 박차
나노캠텍, 엘앤피코스메틱과 맞손...中 뷰티 시장 공략 박차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08.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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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노캠텍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대전방지용기 삼성전자 1차 납품업체인 나노캠텍이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중국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노캠텍은 지난 17일 엘앤피코스케틱과 코나글로벌 등 업체들과 화장품 신규법인 ‘메이로드’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노캠텍 심익호 대표이사와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코나글로벌 임해운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켐텍은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중국 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엘앤피코스메틱은 한류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 메디힐을 비롯해 새롭게 론칭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메이크힐 등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탄탄한 영업력을 확보하고 있는 코나글로벌 등 3자간 시너지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3사는 오는 9월 말까지 ‘메이로드’ 법인 설립을 마치고, 11월 중에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메이로드’는 나노캠텍이 대주주로 참여해 BB 및 CC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나노캠텍 관계자는 “중국의 화장품시장 중 BB, CC 제품의 성장세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전문 브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중국의 BB&CC크림 시장은 1조1천억원 규모로 최근 6년간 약 4배 성장하는 등 관련 제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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