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3당 “임시회 개회”에 與 “하자”
野3당 “임시회 개회”에 與 “하자”
  • 이정우 기자
  • 승인 2018.12.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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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처리 위해” 단서 달아 맞장구
출처=더불어민주당
출처=더불어민주당

[파이낸셜리뷰=이정우 기자]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이 선거구제 개혁 논의를 위해 임시국회 개회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남은 주요 법안 문제와 관련해 “임시국회를 열어서 ‘유치원 3법’ 통과를 위해 당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의 반대로 유치원 3법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민주당에선 2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주요 쟁점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야 상황을 봐도 자유한국당은 원내지도부 교체 이슈가, 민주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답방 문제 등이 있어 임시국회가 정상적으로 개최하기보단 남은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1회 정도 본회의를 여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서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선 “예산이 조기에 효율적으로 잘 집행되도록 정부에 촉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라 대책의 일환으로 사화적 대화가 중요시되는데 대해 “사회적 대화와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며 “임금만 더 올리는 것은 쉽지 않아서 소통을 통한 대화를 잘해 사회적 안전망을 잘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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