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故 이희호 여사 장례식장에 놓인 김정은 조의문·조화
[포토리뷰] 故 이희호 여사 장례식장에 놓인 김정은 조의문·조화
  • 전민수 기자
  • 승인 2019.06.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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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기자단(가칭) 김정현 기자
사진=국회기자단(가칭) 김정현 기자

[파이낸셜리뷰=전민수 기자] 故 이희호 여사 별세 소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 역시도 이같은 소식을 비중있게 전달했다.

지난 12일 김 제1부부장과 리현 노동당 통일전선부 실장 등은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및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조의문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서거했다는 슬픈소식에 접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는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담겼다.

김 위원장은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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