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22일 가슴 뛰는 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22일 가슴 뛰는 일
  • 김진혁
  • 승인 2019.08.22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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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일을 하라. 이것이 바로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힘을 갖고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기 삶을 두려워할 일들로 가득 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우주의 에너지는 언제나 당신을 향하고 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쓰는가는 당신의 자유다.

진정한 자기 삶을 사는 일, 자신의 모든 부분을 오롯이 살아가는 일,

그리고 '내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우주는 무의미한 일을 창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 때 우주는 그 일을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 법칙이다.

- 다릴 잉카 -

[파이낸셜리뷰] 용기를 갖자. 자신의 삶 각각의 영역에서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 지를 결정하라. 목표에 대한 데드라인을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하자. 그리고 즉각 계획을 실행하라.

무언가를 생각하면 시작하라. 목표와 계획의 실행에 착수하지 않아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면 놀랄 것이다.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자.

오늘의 역사: 드뷔시 [ 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 ] 출생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도기상(陶器商)을 경영한 양친의 맏아들로 남녀 4명의 동생이 있었다. 생활은 넉넉하지 않았으며 아버지는 자주 직업을 바꾸고 이사를 다녔다.

어린 클로드는 백모를 찾아다니면서 피아노의 기초를 배우기 시작했다.

드뷔시는 바로크시대부터 낭만주의시대까지 지배했던 기능화성법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개성적 음색과 율동구조를 확립, '인상주의 음악'의 길을 열었다.

드뷔시가 주장한 인상주의 음악은 원래 미술계에서 일어난 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서, 외계의 사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감각적 인상만을 표현한 것이다.

드뷔시는 인상주의 회화에서 빛을 중요시하듯이 음악에서도 감각을 중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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