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차 산업혁명, ‘마음혁명’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자 2편
[칼럼] 5차 산업혁명, ‘마음혁명’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자 2편
  • 천기덕 천기누설 연구소장
  • 승인 2019.10.08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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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필자가 생각하는 기업인들은 <다.바.빠>다. 바쁘기에 (Busy) businessman이고 그들의 특징은 ⓐ다르다 (뭔가 색다른 눈에 띄는 차별화 differentiation), ⓑ바르다 (올바로 해야 할 업무) Right business로 바르기도 하고 (正, upright) 의롭기도 한(義, righteous)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 기업(CSR)을 넘어서 CSV (Creating Shared Value)란 기업의 존재의의와 관련이 있다. ⓒ빠르다. (Agile) 광속으로 일과 거래가 이뤄진다.

빠른 통찰력 (AI, Agile Insight) 그렇지 않으면 관(棺, coffin)속으로 들어가 死藏될 위험이 있다. 컨설팅 회사들도 수십년전 시간싸움(Time Compressed Competition 또는 Time To Market 더 나아가 Time To Operation으로 장비나 기기가 구동돼(up and running) 실질적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경쟁이라고 얘기했다.

또 이미 30여년 전 부터 광속거래(CALS : Commerce At Light Speed)란 말이 언급됐다. 신뢰부재로 갈등과 반목, 확인과 재확인에 시간을 낭비하다 기회를 송두리채 날려 버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고 식은 땀이 난다.

21세기의 모순처럼 소득 3만불을 겨우 늦깍이로 넘어서고 3050을 운운해도 삶의 질이나 행복감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마음’과 보편적 상식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우리 사회의 신뢰부재가 매우 중요한 이유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우선 나 스스로 반성하고 변신하겠다는 마음다짐을 해 본다.

<다음편 계속>

* 위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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