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자단, 2020년 총선 선거비용 컨퍼런스 주최
국회기자단, 2020년 총선 선거비용 컨퍼런스 주최
  • 어기선 기자
  • 승인 2019.10.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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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서는 내년 선거에 대한 선거비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개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선거협회(회장 문부상)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0총선승리! 선거비용 제대로 알아보기’ 선거비용 보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회기자단(이사장 이정우)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자유한국당 강석진·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과 공동 주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선거연구소 후원으로 열리는 선거비용 보전 콘퍼런스는 선거비용 보전 관련법규 안내 및 프로그램, 선거비용 회계처리 요령 등 선거비용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선거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선거비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법은 물론 보전비용 등을 상세히 제시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남대니 한국선거협회 정책실장, 손재권 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송재민 전 중앙선관위 사무국장, 배종찬 한국선거협회 뉴미디어본부장 등의 주제발표와 발제로 진행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참석자의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후보자와 선거비용을 담당하게 될 선거사무관계자의 궁금증을 확실히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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