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2020년은 득의지추(得意之秋)의 해가 되기를
[사설] 2020년은 득의지추(得意之秋)의 해가 되기를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19.12.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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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올 한 해에 대한 기대를 갖는다.

그러면서 사자성어를 이야기한다. 2020년 사자성어로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득의지추(得意之秋)’를 생각했다. 바라던 대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말하는대로’ 이뤄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2019년도는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모두 힘든 한해였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힘든 한해였다.

이런 힘든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면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소원성취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 의미로 ‘득의지추(得意之秋)’를 생각한 것이다.

뜻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가을에는 추수를 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정치권은 역시 내년 총선을 기점으로 더 이상 싸우지 말고 협치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사회적으로도 여혐이니 남혐이니 등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런 조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대외적으로도 조화로운 국제사회 속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그런 국제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파이낸셜리뷰 독자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건강한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파이낸셜리뷰 임직원들 역시 열심히 정론직필해서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하는 기원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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