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강소국의 특징과 한국의 절박한 성장
[칼럼]강소국의 특징과 한국의 절박한 성장
  • 천기덕 천기누설(千璣累說) 연구소장
  • 승인 2020.01.08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셜리뷰] 새로운 10년이 시작된다. 성장혁명의 르네상스, 부활을 결단할 때다. OECD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명목성장률은 1.4%다. 36개국 중 34위다.

IMF외환위기 후 가장 낮고 57년만에 일본에도 뒤졌다. 미국(4.1%) 영국 (3.4%) 독일(2.5%)에 훨씬 뒤떨어졌다.

문 정부가 들어선 이후 18계단이나 하락했다. 경제인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게 도와 줘야 한다.

한국의 빨리빨리 특허를 발휘해 보자. 혼연일체 신뢰도 재건축 해야 된다. 신뢰수준이 26.6%로OECD 23위다. 덴마크는 74.9% 노르웨이(72.9%), 네덜란드(67.4%)의 1/3수준이다.

국가의 리더, 구성원의 역량, 신뢰수준이 결국 성장률, 선진국 순위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 갱생을 다짐하자. 강소국의 DNA를 잘 관찰하고지금 당장 재점검하고 분발할 때다.

아시아의 4용중글로벌 중계무역을 하는 싱가포르는 수출입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216.4%(통계청. 2017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68.8%)은 명함도 못 내민다.

두번째 용이 홍콩, 세번째는 타이완이다. 한국이 최하위다. 진정 작은 것이 강한가?

규모의 경제도 있지만 과거 전력(?)도 있는 한국이다. 맨주먹 정신, 4전5기의 역전, 2018동계올림픽 유치도 하지 않았던가? 조상의 뛰어난 지혜와 물려받은 두뇌, 뚜렷한 4계절,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신바람을 발휘해 보자.

거리와 온 나라를 붉게 물들이고 들썩들썩했던 Be the Reds 짜짝짝짝짝 월드컵4강의 나라다. 쇠젓가락을 쓰기 때문에 가장 높은 손가락 민감도로 가장 빠른 IT강국이다. 구글의 용량을 늘리게 만든 강남스타일, 고요한 동방의 나라이자 LPGA를 휩쓰는 강국이다.

Break The Silo의 기존 틀을 깨는 BTS의 위상, 한번 연습에 13시간 연습을 하는 악바리 근성을 가진 우리가 아닌가?

세계를 움직이는 한류의 활약상은 층분한 역량이 있다는 방증이다. IMF의 경제 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한 나라이기도 하다.

올림픽 5위의 체력과 FIFA 랭킹 1위를 보란 듯이 이기는 경기는 세계인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곧 FIFA랭킹 100위권 국가에도 패한 적이 있다.

승부는 兵家之常事(병가지상사)이고 누가 이길지 모르는 It’s anybody’s game형국이다. 두뇌와 체력의 경쟁력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소프트웨어라 할수 있는 아이디어의 연결과 5G응용이 더욱 관건이다. 인재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리더의 뚜렷한 비전, 질 높은 교육, 구성원의 역량과 협업으로 1당100의 인재를 양성해 강한국가로 재건하자.

적어도 인재/국가경쟁력 10위이내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모두가 다시 뛰자.

사랑하는 대한민국,Viva 대한민국!

* 위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