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코로나에도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벚꽃이 핀다
[포토리뷰] 코로나에도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벚꽃이 핀다
  • 어기선 기자
  • 승인 2020.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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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이낸셜리뷰 DB
사진=파이낸셜리뷰 DB

[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상태에도 봄은 온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한강공원에는 개나리와 벚꽃 등 봄꽃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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