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 때문에 상춘객은 사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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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 때문에 상춘객은 사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