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전민수 기자] 2020년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서울 시내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사라지고 없다. 서울 신촌 연세로 거리 한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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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전민수 기자] 2020년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서울 시내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사라지고 없다. 서울 신촌 연세로 거리 한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