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 어기선 기자
  • 승인 2021.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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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전 국회의원)는 지난 25일 2차회의를 개최해 ‘성평등 국회와 IPU 성인지 의회 강령’주제로 발제를 듣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한 효과적인 논의를 위한 운영 방안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회의장 직속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제127차 국제의회연맹에서 채택된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을 이행하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해 의회 운영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구성됐다.

자문위는 앞으로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논의 및 토론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먼저 여성정치참여 확대 등 성평등 국회의 비젼을 제시하는 국회의장 선언문 공표, 국회의원들의 성인지 인식 강화 및 인권 관련 행동강령 의제를 첫 번째 과제로 논의하기로 했다.

그 다음 과제로 성평등 국회 운영을 위한 상설기구를 마련하는 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여성 의원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여성의원들의 연대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성평등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여성의원 전원회의’ 또는‘여성의원 코커스(Caucus)’ 등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자문위는 위의 논의 주제에 대하여 분과 모임을 조직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제안 보고서의 내용을 확정하여 7월 중 의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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