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를 스팸과 CJ알래스카연어 선물세트 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와 함께 인쇄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는 전소미가 ‘스팸연어세트’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촬영한 광고를 버스 및 주요 역사의 옥외광고와 디지털 광고 등에 활용해 선물세트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촬영한 광고를 다양한 경로에 활용해 ‘받고 싶은 선물세트 스팸연어세트’ 메시지 노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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