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일러 설비 매각...300억원 규모

2018-05-18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깨끗한나라는 복합보일러 설비와 관련 유형자산 300억원 규모를 베올리아산업개발코리아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5.23%에 해당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처분 목적은 복합보일러 설비 운영 위탁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