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뷰] 40년 전쟁 삼성물산 가거도항 방파제 공사 현장...지금 그곳에는

2020-09-22     어기선 기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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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해양수산부가 발주하고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가거도항 방파제 공사는 40년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방파제 일부가 유실되는데 이어 올해 태풍 ‘바비’에 의해 또 다시 훼손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런 가거도항을 본지가 직접 찾아 이미지를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