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스 포트폴리오, '여행의 황금기' 테마로 로드쇼 개최

- 글로벌 럭셔리 여행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소개한 첫 '호텔 로드쇼' - 한국 진출 2년, "럭셔리 여행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하겠다" 포부 밝혀 - "한국 여행 트렌트 확인, 한국 시장 공략 위한 좋은 기회 마련"

2024-06-28     조용식 기자
크리스틴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한국 시장에서 여행의 황금기를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헤븐스 포트폴리오의 크리스틴 갈레 (Christine Galle) CEO가 한국 진출 2년 만에 국내 여행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첫 번째 호텔 로드쇼를 개최한 자리에서 '럭셔리 여행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틴 갈레 CEO는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전 세계 럭셔리 여행 브랜드들을 선별하여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첫걸음으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각 여행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로스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이번
로드쇼에

'여행이 황금기(‘The Golden Age of Travel)'라는 테마로 진행된 로드쇼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26일은 국내 여행사 파트너사들과 1:1 미팅으로 진행된 세일즈 미션 행사와 디너 만찬이 열렸으며, 27일에는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양일간의 행사에 참여한 럭셔리 호텔들은 137 Pillars, Armani Hotel Milan, Armani Hotel Dubai, Adress Beach Resort, Azerai, Ultima Collection, Badrutt's Palace Hotel, Crown Resorts, Bawah Reserve, Swire Hotels, Banwa Private Island 등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I.D.I Travel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로드쇼에 참여한 한 호텔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의 메이저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을 만나 한국 여행 트렌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과 방향성을 공고히 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크리스틴 갈레 CEO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여행 브랜드들과 한국여행 시장을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내는 기회가 됐다"며 "한국의 고객들에게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최정아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2005년부터 글로벌 럭셔리 & 인디펜던트 호텔 및 글로벌 여행 브랜드를 아시아의 거점 시장에 소개하는 세일즈 & 마케팅, 홍보, 그리고 소셜 미디어 전략 전문 에이전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파트너사인 각 호텔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과 특성을 부각시키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