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목 회장,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출마 선언

- "50년 노하우로 관광 서울의 발전 위해 봉사" - '관광금융업 설립, 관광기금 입법' 등 8대 공약 발표 - "3년의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할 터"

2024-11-13     조용식 기자
"관광업계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50년 가깝게 몸담아온 관광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 서울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오는 11월 20일 개최되는 제27대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 신중목 (주)코트파 대표이사 회장은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이 갈수록 쇠퇴해 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그동안 관광업계에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관광업계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관광협회
신중목

'서울관광이야말로 사실상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신중목 회장은 8개의 공약을 통해 코로나19 이후로 여전히 고충을 겪고 있는 협회 회원사들을 위해 관광업계의 신장과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중목 회장의 8대 공약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관광업계를 위한 관광금융업(가칭 관광은행)을 설립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기금법(또는 조례) 입법 추진 ▲서울관광의 날을 시민과 함께하는 관광축제의 장으로 확대 개최 ▲관광업계의 노벨상으로 각광 받는 관광대상을 제정하여 실행 ▲인바운드 사업자를 위한 대정부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 추진 ▲관광산업이 수출산업과 동등하게 대접받도록 제도적인 장치 마련 ▲업계 원로와 지도급 인사들로 구성된 업계자문기구인 원탁회의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 수렴 ▲관광업계 종사자 외국인 채용 허용 및 확대를 추진 등이다. 

신중목 회장은 지난 2007년 제23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50년 가깝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주무부처를 비롯해 국회, 지자체, 지방의회 등과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 그리고 협상을 통해 회원사와 협회의 이익창출에 앞장설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장, (주)코트파 대표이사 회장, (사)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제27대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을 선출하는 서울시관광협회 대의원총회는 오는 20일 개최하며, 임기 기간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