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호텔] 봄캉스의 계절, 롯데호텔·켄싱턴호텔·파라다이스호텔

2025-02-21     김희연 기자

[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21일 호텔 업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채로운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블루밍 애프터눈 티’를 출시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과 봄꽃 테마의 온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 월드 
‘마이멜로디’와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롯데호텔 월드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MY MELODY)'와 컬래버레이션 한 벚꽃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 짝수달 23일부터 단 3일간 선보이는 롯데호텔 월드의 시그니처 이벤트 '월클데이'의 특별상품으로, ‘벚꽃 미식 여행’ 콘셉트로 준비했다. 

‘마이멜로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마카롱, 초콜릿, 쿠키 등으로 구성된 인룸다이닝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스페셜 키링 등이 포함돼 있다.

예약은 월클데이 기간인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또한, 롯데호텔 월드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앤 바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마이멜로디와 함께하는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월드(Must Be Strawberry World)’를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에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딸기로 만든 20여 가지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또한, LA갈비, 전복구이, 칠리 새우볼, 떡볶이, 샐러드 등 다양한 핫디쉬와 콜드디쉬도 즐길 수 있으며 봄철 벚꽃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마이멜로디 키링도 증정한다.

상시 판매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화이트 오페라 케이크, 딸기 마카롱, 잠봉뵈르 샌드위치, 랍스타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트레이와 차 또는 커피 2잔이 제공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핑크빛 봄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석촌호수의 봄을 감상하며 사랑스러운 ‘마이멜로디’와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호텔 4곳, 봄 시즌 ‘블루밍 애프터눈 티’ 출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주요 호텔 4곳(여의도 ·평창 ·설악 ·켄트호텔 by 켄싱턴)에서 저당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한정 ‘블루밍 애프터눈 티’를 출시한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속노화’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저당식품 브랜드 ‘마이노멀(My Normal)’과 협업해 건강을 지키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직접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노멀은 '건강함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설탕·무밀가루 원칙을 고수하며 다양한 저당 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블루밍 애프터눈 티는 봄꽃을 모티브로 한 10여 가지의 디저트 ▲벚꽃 밀크 컵케이크, ▲레드 실키 롤케이크, ▲통새우 아보카도 브루스케타, ▲유자 그린 샐러드, ▲가나슈 타르트, ▲베이크드 레몬 머랭 타르트, ▲ 크림 브륄레, ▲ 티라미수, ▲플레인 스콘, ▲저당 잼 2종(딸기, 애플 시나몬)이 3단 트레이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애프터눈 티의 디저트 메뉴는 마이노멀의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을 줄이고 단맛은 그대로 살려 구성됐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저칼로리 감미료다.

또한, 블루밍 애프터눈 티가 포함된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블루밍 애프터눈 티 (2인) ▲마이노멀 기프트(알룰로스 세트) ▲마이노멀 간식박스(저당 초코볼 4종, 무설탕 젤리 2종)로 구성됐다. 
 
애프터눈 티와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트호텔 by 켄싱턴은 3월 1일부터,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3월 22일부터, 켄싱턴호텔 설악은 4월 19일부터 5월 31일(토)까지 이용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당·저속노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블루밍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시즌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봄맞이 프로모션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도 다가오는 봄을 맞아 겨우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줄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내달 1일부터 기력 보충에 좋은 신메뉴를 선보인다.

일식 파인 다이닝 라쿠에서는 봄철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스프링 셰프 스페셜(SPRING CHEF'S SPECIAL)’ 런치 세트를 판매한다. 신선한 해산물을 쪄서 밥 위에 올린 무시스시와 담백한 육수에 대합과 각종 채소를 넣어 끓인 가미나베를 비롯해 주꾸미 조림, 제철 생선회 2종, 섬진강 민물새우 카키아게 등이 차려진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에서는 이탈리아 중부 지방 특색을 살린 런치·디너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디너 코스에서는 봄나물과 카르보나라 소스를 곁들인 가리비 구이, 카치오페페 파스타, 갑오징어 라르도와 그린피 등 이탈리아 대표 재료를 담은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런치 코스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데일리 파스타와 꽃등심 구이 등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오감으로 봄을 만끽하며 웰니스까지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보인다.

오는 3월 야외 온천 씨메르를 화사한 봄꽃 테마의 ‘스프링 가든 스파’로 운영할 예정이다. 향기로운 히아신스, 튤립, 수선화, 유채꽃으로 단장한 이벤트 스파에서 수중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해운대 전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강추위가 반복된 긴 겨울이 끝나고 본격적인 봄을 앞둔 만큼 재충전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미식부터 봄꽃 테마의 스파까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