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소식] 대만·홍콩·마카오·LA, 최신 여행정보 제공 위해 사이트 개설

- 대만관광청, 오는 4월 21일 '2025 타이완 B2B 관광설명회' 개최 - 홍콩관광청, 3월에 열리는 '홍콩 슈퍼마치' 소개 - 마카오정부관광청, 최신 여행정보 담은 사이트 오픈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LA 매력 담은 영상 글로벌 시장에 방영 - 두바이관광청, 지난해 두바이를 찾은 관광객 수는 1,872만명

2025-03-12     조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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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대만관광청이 오는 4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타이완 B2B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한국과 타이완의 관광교류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과 타이완 상호 교류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관광설명회라서 더욱 뜻깊다는 것이 대만관광청의 설명이다.

관광설명회에서는 타이완의 관광관련기관 및 항공, 호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의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트래블마트가 펼쳐지며, 타이완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3월을

홍콩관광청은 3월 ‘홍콩 슈퍼 마치(Hong Kong Super March)’를 맞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예술 & 문화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세계적 수준의 아트 페어, 스포츠, 야외 페스티벌, 갤러리 전시, 경매 등 예술과 스포츠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홍콩 전역에서 펼쳐진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이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 세계 42개 지역 및 국가에서 24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해 글로벌 현대 미술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며, 미술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의 활기찬 거리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HKwalls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HKwalls Street Art Festival)’도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오는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도심 곳곳을 채우는 벽화 아트, 디지털 전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마카오의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최신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이크로 사이트는 최신 마카오 소식은 물론, 한국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 명소, 맛집과 카페,교통 정보, 트래블카드 사용처 등 마카오 여행에 실용적인 정보로 구성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속하고,원하는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여행을 더 생생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카오정부관광청은 고화질 여행 사진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했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다양한 테마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짜거나 SNS컨텐츠를 제작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LA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우리가 사랑하는 LA(We Love LA)’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명소, 미식 문화,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LA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광고는 한국, 일본, 영국,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강남대로 및 강남역 전광판, 전국 130개 메가박스 극장에서 상영된다. 

두바이 경제관광부(DET)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두바이를 찾은 관광객 수가 총 1,872만 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의 1,715만 명을 넘어선 기록으로, 두바이가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ET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글로벌 캠페인, 대형 이벤트, 국제 파트너십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두바이는 관광 분야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1위를 기록했으며, 알막툼 국제공항(DWC) 확장과 같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관광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바이는 2025년에도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개발과 전략적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인 알막툼 국제공항의 새로운 터미널과 두바이 메트로 블루라인 연장은 새로운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두바이는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