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소식] 괌·태국·비엔나·마리아나, 축제·미식 여행·테마여행 등 소개

- 괌정부관광청, 시니어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 태국관광청, 송끄란 축제 프로모션 런칭 - 비엔나관광청, 3500여 개의 노천카페에서 즐기는 미식여행 - 마리아나관광청, 유이와 함께 한 사이판 마라톤 소개

2025-03-24     조용식 기자

괌정부관광청, 본격적인 시니어 마켓 확대

괌정부관광청은 급성장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시장을 겨냥해 시니어 패션 콘텐츠 브랜드 ‘더뉴그레이’(THE NEW GREY)와 협업하여 새로운 시니어 여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23년 처음 진행했던 ‘The New Grey in Guam’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시니어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괌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녀 여행’, ‘시니어 우정 여행’, ‘리마인드 웨딩’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테마별 즐길만한 관광 명소와 액티비티를 통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모녀 그룹’은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컨셉으로 호텔 요가 클래스, 스파 체험 등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우정 여행 그룹’은 레오팔레스 리조트 컨트리클럽에서 골프 여행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리마인드 웨딩 그룹’은 니코 호텔의 크리스탈 성당에서 감동적인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한 후, 남부 투어를 통해 신혼여행 같은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 지사장은 “앞으로도 시니어 여행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괌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태국관광청, 즐거운 송끄란 축제를 위한 '그랜드 할인'

태국관광청이 주요 여행업계 파트너사와 4월 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태국관광청은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투어리즘 앤 스포츠 2025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랜드 송끄란 그랜드 프리빌리지' 프로모션을 론칭했다. 40여 개 브랜드와 협업해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식사, 쇼핑, 교통, 웰니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NS에 #amazingthailand #amazingthailandgrandyear 해시태그와 함께 태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모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엔ㄴ

비엔나관광청, 노천카페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비엔나관광청이ᅠ따뜻한ᅠ봄을ᅠ맞아ᅠ야외ᅠ테라스에서ᅠ햇살을ᅠ즐기며ᅠ감각적으로ᅠ즐길ᅠ수ᅠ있는ᅠ비엔나의ᅠ특별한ᅠ미식ᅠ경험을ᅠ소개한다.

비엔나의ᅠ광장마다ᅠ거리마다ᅠ늘어선ᅠ노천카페는ᅠ단순한ᅠ야외ᅠ식당이ᅠ아니라, 도시의ᅠ매력을ᅠ더욱ᅠ돋보이게ᅠ하는ᅠ명물이다. 화창한ᅠ봄날, 따뜻한ᅠ햇살ᅠ아래에서ᅠ와인ᅠ한ᅠ잔의ᅠ여유ᅠ또는ᅠ커피와ᅠ케이크ᅠ한ᅠ조각의ᅠ달콤함을ᅠ즐기는ᅠ노천카페는ᅠ비에니즈의ᅠ평범한ᅠ일상이자ᅠ비엔나ᅠ여행자들의ᅠ필수ᅠ코스다.

비엔나에는ᅠ약 3,500개의ᅠ노천카페가ᅠ있으며, 최초의ᅠ공식ᅠ노천ᅠ카페는 1750년ᅠ그라벤의ᅠ한ᅠ레스토랑ᅠ앞에ᅠ허가를ᅠ받고ᅠ설치된ᅠ테이블과ᅠ의자로ᅠ추정된다. '샤니가르텐(Schanigärten)' 이라고ᅠ불리는ᅠ이ᅠ야외ᅠ공간은ᅠ공식적으로 3월부터 10월ᅠ말까지ᅠ레스토랑ᅠ근처의ᅠ광장, 주차ᅠ공간, 보도ᅠ등에ᅠ설치된다. 

커다란ᅠ화분으로ᅠ자연스럽게ᅠ구역이ᅠ나뉘면, 거리를ᅠ오가는ᅠ사람들은ᅠ테이블에ᅠ앉아ᅠ휴식을ᅠ취하며ᅠ기꺼이ᅠ이ᅠ낭만적인ᅠ도시ᅠ경관의ᅠ일부를ᅠ자처한다.

비엔나의ᅠ대표적인ᅠ샤니가르텐으로는ᅠ세인트ᅠ울리히ᅠ광장(St.-Ulrichs-Platz) 중앙의ᅠ레스토랑ᅠ울리히(Ulrich)와ᅠ에리히(Erich)가ᅠ있다. 이곳은ᅠ감성적인ᅠ엽서ᅠ같은ᅠ분위기ᅠ속에서ᅠ훌륭한ᅠ음식과ᅠ편안한ᅠ음료를ᅠ즐길ᅠ수ᅠ있어ᅠ작은ᅠ지중해ᅠ마을ᅠ같은ᅠ느낌을ᅠ준다. 

피아리스텐플라츠(Piaristenplatz)에서ᅠ가장ᅠ아늑한ᅠ레스토랑ᅠ일ᅠ세스사텐(Il Sestante)에서는ᅠ소박하고ᅠ담백한ᅠ이탈리아ᅠ요리를ᅠ맛볼ᅠ수ᅠ있다. 프라터슈트라세(Praterstrass)는ᅠ도심과ᅠ가까워ᅠ샤니가르텐이ᅠ풍성하게ᅠ발달해ᅠ있는데, 울창한ᅠ가로수ᅠ그늘ᅠ아래ᅠ테이블은ᅠ늘ᅠ사람들로ᅠ북적인다. 조지아ᅠ요리를ᅠ제공하는ᅠ사랑스러운ᅠ카페ᅠ안사리(Café Ansari)와ᅠ수준급ᅠ일본ᅠ음식을ᅠ내는ᅠ모치(Mochi), 그리고ᅠ프랑스에서ᅠ영감을ᅠ받은ᅠ음료를ᅠ제공하는ᅠ칵테일ᅠ바,ᅠ피갈(Pigalle)이ᅠ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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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마라톤 성황리 개최

마리아나관광청이 주최한 “2025 사이판 마라톤(Skechers Saipan Marathon 2025)”이 전 세계19개국 이상의 러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마라톤) 홍보대사인 배우 유이와 가수 션이 대회에 직접 참석하여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사이판 가라판에 위치한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푸른 자연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낭만적인 러닝 코스를 달렸다. 부문별 레이스는 이른 새벽에 시작되었으며, 밤하늘의 별빛 아래 달리다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이 펼쳐져 많은 러너가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러너들이 느끼는 도취감)를 경험했다. 

10K 레이스에 참가한 스포츠(마라톤) 홍보대사 유이는 “푸른 자연 속에서 동이 트는 아침을 맞이하며 달리는 순간이 정말 특별했다. 마치 내 몸이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수 션은 자녀들과 함께사이판마라톤에 참가해 훈훈한 러너 가족의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리아나관광청 자마이카 타이헤론(Jamika Taijeron)신임 청장은 “사이판 마라톤은 자연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강한 스포츠 이벤트로, 앞으로 지속 가능한 대회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라며 “전 세계 러너들이 사이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