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루즈산업연구소, 서울관광재단서 크루즈 여행 체험 설명회 개최

- 국내 크루즈 여행 경험자 1%에 불과, 대중화 물결 확산 - 3월 26일, 서울관광재단에서 무료 체험 설명회 진행

2025-03-24     조용식 기자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크루즈 전문 기업 월드그룹의 한국크루즈산업연구소(공동대표 장성수, 장덕순)는 크루즈 여행 대중화를 위한 체험 설명회를 26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크루즈 여행 경험자가 1%에 불과한 현실 속에서, 크루즈 여행의 경제적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크루즈 전문여행사 '크루즈야'가 주관한다.

한국에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한 인구가 1%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대중적이지 않은 여행 방식이지만,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관광으로 인식되던 크루즈 여행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일본, 홍콩, 대만을 연결하는 상품들이 연중 판매되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으로 크루즈 산업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전국 7개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 서산, 여수, 제주, 부산, 포항, 속초시는 항구와 터미널 시설을 현대화하여 해외 크루즈 선박 유치와 국내 출발 크루즈 상품 개발에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크루즈 여행에 관한 정보를 원하는 일반 시민들과 경제적으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 크루즈 여행 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