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로 부자된 유대인

2025-04-15     김진혁
사진=픽사베이

[파이낸셜리뷰]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큰돈을 벌 수 없다. 어중간한 사고와 노력만으로는 돈 벌기 어렵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도전 정신으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돈지갑에 의지한다.”약간의 실패를 무릎 쓰는 담대함과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갖는 유대인의 사례를 소개한다.

#1. 시장을 꿰뚫고 보는 세일즈맨

프랑스와 이스라엘의 구두 회사 두 곳은 태평양 도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곳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었다. 그래서 두 회사는 각각 현지 시장 조사를 위해 세일즈 맨 한 명씩을 섬에 파견했다. 프랑스 회사의 세일즈맨은 섬에 도착한 직후에 섬 주민이 모두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몹시 실망했다. 그래서 이튿날 회사 사장에게 전보를 보냈다.

‘이 섬에는 신발을 신는 사람이 없어서 시장 잠재력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곧장 비행기를 타고 섬을 떠났다.

반면 이스라엘 회사의 세일즈맨은 섬에 도착해서 맨발로 다니는 주민들을 보고는 미친 듯이 흥분했다. 구두 시장의 잠재력이 아주 큰 곳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는 다음날 바로 사장에게 자신감이 충만한 내용을 담아 전보를 쳤다.

‘이 섬의 주민은 아무도 신발을 신지 않는 걸로 보아 시장 잠재력이 아주 크니 제가 이곳에 체류하겠습니다.’이 세일즈맨은 시장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무(無)에서 유(有)를 발견한 것이다.

#2. 아들아! 다리를 쏘아 죽여라.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서 사람을 물고 산속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아들과 아버지가 뒤따라 가면서 아들이 총을 가졌다. 호랑이가 잠시 멏춰있을 때 아들이 총을 조준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황급히 말했다. “아들아! 다리를 쏘아 죽여라.”“왜요?” “가죽값 많이 나가게.” 이런 순간까지 돈을 생각하는 이들이 유대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