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라

2025-04-28     김진혁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

사진=픽사베이

[파이낸셜리뷰] 책에는 돈 버는 방법의 보물창고이다. 그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삶에 적용해야지 그저 안다고 해서 돈이 벌리는 것은 아니다. 유대인들의 별명 중 하나는 돈 버는 데는 ‘공기 인간’이다.

유대인은 돈 벌 틈만 있으면 공기처럼 파고 들어가서 결국 그 돈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는 승부 근성이 있다. 돈을 빌릴 때 웃으면 갚을 때 울게 된다.

한 유대계 경영인이 사업차 차를 몰고 A도시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 회사에서 급한 전화가 걸려와 일정이 변경됐다. 유대인은 그날 오후 A도시에서 비행기를 타고 B 도시로 가서 며칠간 머물며 중요한 협상을 해야 했다. B 도시에 다녀올 때까지 A도시에 주차하면 주차비가 많이 나올 거란 생각에 유대인은 고민에 빠졌다.

‘돈을 쓰지 않고도 차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유대인은 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고 은행에 자기 차를 주차한다. 롤스로이스를 맡기고 며칠 뒤 B도시로 돌아온 유대인은 대출금 1천달러(약 124만원)와 이자 10달러(약 1만 2400원)를 상환하고는 차를 몰고 도시를 떠났다. 주차비용은 이자의 몇 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