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문화관광청, ‘2025 차와 천하’란 주제로 문화관광 설명회 개최
- 손사택 부청장, “아름다운 풍경과 차의 문화를 경험하세요” - 장뤄위 소장, “고품질의 중국 여행 상품 개발 필요” - 서울시관광협회와 한중관광업계 우호협력 계약 체결식 가져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중국 강소성 문화관광청과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2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2025 차와 천하(茶和天下)’란 주제로 강소성 차문화 프로모션 및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손사택(孫士泽) 강소성 문화관광청 부청장은 축사를 통해 “강소성과 한국은 물을 사이에 두고 우호적인 교류의 역사가 오래됐다”라며 “한국 관광객들이 직접 강소성을 방문하여 걸어보고, 구경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차의 문화 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뤄위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은 “강소성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고품질의 여행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사무소에서도 강소성의 관광 발전을 위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한국과 강소성은 수당시대부터 활발하게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여러 도시에 걸쳐 한국인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서울관광협회는 이러한 정서적 교감을 가지고 강소성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강소성 시민들과 서울 시민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문명과 철학과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고 말했다.
이날 문화관광설명회에서는 강소성의 차 문화 및 관광설명회, 그리고 강소성 편의 관광 및 입국 혜택 정책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서울시관광협회와 강소성 관광마케팅센터는 양측의 관광 발전과 협력을 위해 여러차례 공동마케팅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과 강소성 관광마케팅센터 하성기 팀장이 ‘한중관광업계 우호협력 계약 체결식’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