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이수택 신임 관광산업본부장 임명
- 한국관광공사에서 36년 근무, 현장 경험 및 전략 기획 겸비 - "서울 관광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게 힘쓸 것" 소감 밝혀
2025-07-14 조용식 기자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개방형 직위인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前 한국관광공사 홍보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및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약 36년간 한국관광공사에서 홍보실장, 관광상품실장, 경영지원실장, 국내관광마케팅팀장 등 주요 부서의 책임자를 거쳤으며, 홍콩지사, 토론토지사, 런던지사 등 해외 관광 마케팅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는다.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는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산업 기반 조성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는 핵심 부서다. 관광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축제·이벤트 개최,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품질 제고 등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연계를 추진하고, 주요 사업의 성과 및 리스크를 관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관광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서울 관광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2025년 7월 14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