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호남 지자체장 브랜드 경쟁력 1위 영예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발표...노관규 순천시장 2위 등극
2026-01-28 최정희 기자
[파이낸셜리뷰=최정희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해 호남지역 지자체장 중 브랜드 경쟁력 1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순위를 28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 자료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이 1위 차지했으며, 관규 순천시장이 뒤를 이었다.
이어 이학수 정읍시장(3위), 김산 무안군수(4위), 우범기 전주시장(5위), 정헌율 익산시장(6위), 공영민 고흥군수(7위), 우승희 영암군수(8위), 최경식 남원시장(9위), 신우철 완도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5년 누적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한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윤병태 나주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구축한 '양강 체제'가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했다. 특히 윤병태 시장이 1위에 등극한 것은 에너지 산업 등 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한 행보가 지속적인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