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는 여름 디저트? 이젠 옛말”... 서울드래곤시티, ‘제철코어’ 겨울 빙수 2종 출시

- 설향 딸기와 홍시 듬뿍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3월 중순까지 ‘메가 바이트’서 한정 판매

2026-02-03     조용식 기자
겨울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겨울 제철 과일의 풍미를 가득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 2종을 출시하고,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에 나선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즐기고 이를 SNS 등에 인증하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여름 한정 메뉴가 아닌, 계절별 최적의 식재료와 레시피를 접목한 ‘사계절 디저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딸기 빙수’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설향 딸기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부드러운 홈메이드 딸기 우유 얼음 위에 신선한 설향 딸기와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수제 팥 등을 듬뿍 얹어 달콤한 맛과 화려한 비주얼을 동시에 잡았다.

함께 선보이는 ‘홍시 빙수’ 역시 겨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달콤하고 진한 홍시 특유의 풍미가 부드러운 얼음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별미로 완성됐다.

이번 프리미엄 빙수 2종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11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딸기 빙수 기준 7만 5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각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재료와 레시피를 연구해 사계절 빙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