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2026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 호텔스컴바인 등 민관 협업 풍성

-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4월 3일부터 5일간 개최 - 호텔스컴바인·벨리곰 협업, 핑크톤 공항 테마 부스 운영 - 100만 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과 기내 포토존 마련

2026-03-31     조용식 기자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의서로 벚꽃길과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머무르고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다.

체험형 정원으로 돌아온 2026 여의도 봄꽃축제

이번 축제는 봄꽃·휴식·예술·미식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직장인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했으며, 4월 5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설 및 자막 서비스를 확대해 ‘무장애 축제’ 구현에 주력했다.

이러한 축제의 일환으로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 ‘트래블 라운지’ 부스를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호텔스컴바인은 축제 기간인 3일부터 5일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특설 공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호텔스컴바인, 탑승권 발권부터 경품까지 여행 설렘 전달

호텔스컴바인의 ‘트래블 라운지’는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의 협업으로 조성되었다. 부스의 메인 테마인 ‘BOARDING TO SPRING(보딩 투 스프링)’에 맞춰 공항의 탑승권 발권부터 비행기 기내를 재현한 포토존 체험까지,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호텔스컴바인 앱 설치를 인증한 뒤 QR코드가 담긴 지류 탑승권을 발권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디지털 드로우’를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6종의 경품이 랜덤으로 지급되며, 마스코트 ‘맥스’와 함께하는 미니게임 ‘맥스를 이겨라’ 등 다양한 현장 체험 요소도 마련되었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상무는 “이번 봄꽃 축제 부스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 1일 정오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등 축제장 일대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아울러 관내 식음료점과 연계한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최대 30%의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