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성공으로"... 관광전문기자협회·코트파 MOU 체결

- 오는 6월 코엑스 개막 박람회 현장에 전용 프레스 부스 운영 -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관광 산업의 건강한 발전 견인 목표

2026-04-23     김희연 기자

[파이낸셜리뷰관광=김희연 기자] 관광전문기자협회와 주식회사 코트파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다방면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대중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한 전문 언론과 박람회 주관사 간의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주관하는 코트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박람회 행사장 내에 관광전문기자협회를 위한 전용 프레스 부스를 지원한다.

관광전문기자협회 소속 매체들은 해당 부스를 현장 취재의 거점으로 활용하여 박람회장의 현장 분위기와 참가 업체의 다양한 동향을 보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국제관광전 행사의 전반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협력하며, 관람객들에게 신속하고 깊이 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전 세계 50여 개국이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관광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관람객과 바이어가 현장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전 세계의 문화와 관광 자원이 교류하는 장으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용식 관광전문기자협회 회장은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6월 박람회 현장의 다채로운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여 국내외 관광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코트파 역시 언론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행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