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책 포커스] 바가지·파라솔 횡포 강력 제재... 112억 투입 여름휴가 쏜다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정부가 164개 국가정상화 과제를 확정하며 문화체육관광부를 중심으로 고질적인 관광지 바가지요금과 전담여행사 일탈 행위 등 해묵은 관행을 원천 차단한다. 이와 함께 112억 원 규모의 숙박세일 페스타와 농촌·해양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지방소멸대응기금 컨설팅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적극 도모한다. 아울러 민간과 지자체 역시 일본, 대만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무조정실, 부당 이득 편취 및 불합리한 구태 관행 164개 과제 확정
정부는 지난 22일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편법과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범정부 협의체를 통해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확정하고 신속한 행정 조치에 착수했다. 발표된 과제 중 관광 및 여행 분야의 잘못된 관행들이 대거 정비 대상에 올랐다.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협의체는 부당 이득을 편취하거나 현실과 유리된 법령을 악용하는 사례를 발굴해 즉각적인 개선에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휴가철마다 논란이 되는 관광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가격 게시 의무를 어길 경우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즉각적으로 피해를 접수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공정가격 캠페인과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부당 이득 편취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우 허가 갱신과 양도·양수 과정을 엄격히 관리해 공익성을 대폭 높이고, 공연 및 스포츠 분야의 고질적인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과징금과 신고 포상금 제도를 법령에 명시한다. 무단 이탈을 방조하는 전담여행사의 일탈 행위를 제재하기 위해 금지행위를 신설하고 행정처분 근거도 확립한다.
한복 대여업 내 유통되는 수입산 저품질 상품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벌이고 우수업체 인증제도를 도입해 관리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 역시 여름철 해수욕장 내 파라솔 등 물품과 시설 사용료에 대한 표준가격제를 도입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피서객들의 불만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성질이 아니라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체계화한 것"이라며 "제대로 과정을 관리하며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체부, 112억 투입 여름 숙박비 지원, 85개 지역 할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소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총 30만 장 규모의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권을 매일 오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국민들의 여름휴가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다.
추가경정예산 1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페스타는 비수도권 85개 인구감소지역 지방정부에 위치한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7만 원 이상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을 예약하면 2만 원이 즉각 할인된다.
올해는 지역에 더 오래 머무는 장기 체류 여행객을 배려하여 연박상품 할인권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미만 시 5만 원의 대폭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져 지역 내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할인권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30개 참여 온라인여행사 플랫폼을 통해 1인 1매 한정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발급 직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확정해야 하며, 미사용 시 소멸되지만 오전 10시에 재발급이 가능하다. 정부는 유명 유튜브 채널과 1만 개의 공공 전자게시판을 적극 동원해 대국민 홍보전에 나선다.
강동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은 "이번 여름 숙박세일 페스타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여행비 부담은 덜고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은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올여름 많은 국민들이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지역에 하루 더 머물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가유산청, 149톤 조선통신사선 전곡항 뜬다, 바다 역사 체험
바다 위 살아있는 국가유산으로 불리는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 동안 전곡항을 무대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배는 지난 2018년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149톤 규모로 복원한 조선시대 외교선으로, 길이 34.5미터, 너비 9.3미터에 달하는 웅장한 위용을 자랑한다. 2025년에는 파견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한국 전통 조선기술의 뛰어남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15일 목포 해상 계류장에서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마친 후, 위도와 신진도를 거쳐 19일 전곡항에 무사히 입항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배 내부는 역사 전시 공간인 선상박물관으로 변모하여 한일 뱃길 재현 항해 기록과 판옥선 복원 연구 성과를 깊이 있는 영상과 해설로 제공한다. 하루 2회씩 총 8회로 기획된 승선 체험은 사전 신청을 마친 시민 약 450명에게 실제 서해 항해 경험과 선상 전통문화 공연을 동시에 선사하며 역사적 가치를 공유한다.
정성목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연구관은 "역사문화자원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을 평화의 상징물로서의 의미를 높이고 국민과 함께 향유하겠다"라며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부, 20명 글로벌 틱톡커 청양 떴다, 10기 또바기팜족 출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바기팜족은 언제나를 뜻하는 순우리말 또바기와 팜, 족의 합성어로 언제나 농촌과 함께하는 가족을 의미한다. 지난 14일 선발된 20명의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에 모여 구기자 티백 만들기와 깡통열차 탑승 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서포터즈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뒤, 팀을 구성해 농촌 체험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이들과 함께 영상 촬영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전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회하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 농촌의 매력을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자국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의 활약상은 공식 계정과 웰촌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개된다.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는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농촌을 방문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32M 대형 미디어월에 내 작품 뜬다, 하이커 공모전
한국관광공사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이커 그라운드 누리집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전 세계 창작자를 대상으로 1천만 원의 상금을 건 하이커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길이 32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화면인 하이커월을 무대로 창작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집중 발굴한다.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 내 위치한 하이커월은 일평균 2천5백 명 이상의 관광객이 관람하는 상징적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움직이는 한국을 경험하다라는 의미의 '코리아 인 모션'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들은 감정의 흐름, 공간의 이동, 도시의 리듬, 자연의 숨결 등 4가지 지정 키워드 중 하나를 골라 한국 관광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해야 한다. 미디어아트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개인이나 팀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여 폭넓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세밀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며, 대상을 차지한 1개 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도 각각 600만 원과 200만 원의 상금이 배정되었다. 입상작을 포함한 10편의 작품 전체는 하이커월을 통해 장기간 송출된다.
윤성욱 한국관광공사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월은 한국관광과 K-콘텐츠를 가장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내외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을 표현하고, 세계 관광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지방재정공제회 맞손, 소멸대응기금 관광 컨설팅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효과적인 추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안군 만리포 워케이션 센터 컨설팅에 착수했다.
양 기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에 대한 재정공제회의 전문성과 관광공사의 관광 분야 역량을 결합해 인구 감소 지방정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단순한 재정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관광사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관광사업에 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컨설팅이 전격 지원되며, 관광기업 연계 및 기금 활용 자문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 조치도 함께 이루어진다.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사업 집행력을 극대화하는 실행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양 기관은 다음 달부터 충남 태안군의 만리포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시작한다. 올 연말까지 해당 사업의 확실한 수익 모델과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관련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여 관광을 통한 지역 부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종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이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정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 추진 확대는 우리 재정공제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이라며 "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위기 지역의 관광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여행업협회, 인천~센다이 노선 안정적 운항 확보, 지방관광 연계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 1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일본 미야기현 고바야시 노리미쓰 부지사 일행과 함께 인천과 센다이를 잇는 정기 항공 노선의 안정적 운항 유지와 지방 공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준석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고바야시 노리미쓰 미야기현 부지사, 센다이항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상호 관광 동향 정보를 긴밀히 교환했다.
양측은 인천 출발 센다이 노선이 센다이항공 최초의 국제 정기노선이라는 상징성을 재확인하고, 정기편의 안정적 운항 유지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미야기현 측은 방한 수요 확대와 함께 현지 관광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양국 관광 시장은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여행객을 지방 소도시로 분산시키기 위해 청주 등 충청권과 영남권 공항에서 출발하는 도호쿠행 전세편 운영 카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는 최근 숙박세 신설과 관광지 입장료 인상 등으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일본 여행 비용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이자, 지방 출발 잠재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양국의 전략적인 공동 마케팅 일환이다.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앞으로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기편 외에도 충청권 및 영남권 공항에서 출발하는 도호쿠행 전세편 운영 등을 통해 지방 출발 수요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 740만 홀린 서울빛초롱, 글로벌 어워즈 3관왕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5월 글로벌 축제 시상식인 이벤트엑스 어워즈에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 출품작을 통해 도심 야간경관을 활용한 창의력을 입증받아 1405개 후보작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울의 화려한 겨울밤을 밝힌 축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이벤트엑스 어워즈에서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새겼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은 공공 행사 부문과 야외공간 활용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었으며, 축제 부문에서도 동상을 획득했다. 글로벌 대기업과 유력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이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재단이 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계천 일대의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를 절묘하게 결합해 도심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협업한 도심형 마켓은 방문객 중심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능력 면에서 모범 사례로 꼽혔다. 두 행사가 단일 관광 코스로 매끄럽게 연계되어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 점도 전 세계 심사위원단 251명의 열띤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해 축제는 다가오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 청계천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층 진화하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열릴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740만 명이 다녀간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유수의 세계 축제들 사이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서울의 뛰어난 축제 기획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라며 "이번 겨울에도 시민과 전 세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대표 축제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관광협회, 300만 대만 관광객 서울로 발길 모은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지난 20일 주한대만대표부에서 양국의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울 여행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주한대만대표부 및 대만관광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간 차원의 확고한 관광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간 300만 명에 달하는 한국과 대만의 거대한 관광 교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의 외래객 관광 수용태세가 한 단계 도약한다.
서울시관광협회 소속 임원진은 주한대만대표부를 직접 방문해 대만 관광객들의 한국 내 편의 증진을 위한 세부 방안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과 구고위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설가영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서울과 타이베이가 지닌 전통과 현대적 도시 매력의 유사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광 홍보와 지원 측면에서 빈틈없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는 현재 도심 주요 거점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운영과 외국인 환대 행사인 '서울환대주간' 및 '서울관광 On Festa'를 전개 중이며,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대만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이러한 민간 차원의 활발하고 실질적인 스킨십은 향후 안정적이고 질 높은 대만 외래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활성화로 확고히 이어질 전망이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서울과 타이베이는 현대적인 도시 매력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며 ”양 도시 관광업계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돼 상호 관광 활성화와 민간 관광 교류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