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아이는 놀고 부모는 쉬는 가을 ‘키캉스’ 선보여

어린이 대상 오후 5~8시 놀이·저녁 식사 제공…부모는 호텔서 여유 숲 해설 들으며 가족 산책…전동 카트로 주요 시설 돌아보는 투어도 운영

2026-10-26     김희연 기자
/사진=워커힐

[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아이에게는 놀이 시간을, 부모에게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가을 호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워커힐은 자연환경과 호텔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시즌 워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풍으로 물든 산책로를 가족과 함께 거닐며 여유를 즐기고, 워키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키즈 플레이 위드 워키 (Kids Play with WALKEE)’는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키캉스(Kids+Vacance)’ 수요를 반영했다.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와 추억을, 부모에게는 여유롭게 쉴 시간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아이들은 워키와 함께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창의력과 협동심, 사교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리장이 준비한 아스파라거스 새우볶음밥도 저녁 식사로 제공해 부모 고객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호텔 내 공간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의 투숙객 전용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읽거나, 스포츠 부대시설을 이용해 골프와 테니스,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럽 객실 고객이라면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혜택을 여유롭게 누릴 수도 있다. 부대시설 이용 조건과 비용은 시설별로 상이하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숲체험’도 운영한다. 전문 숲 해설 자격을 보유한 워키와 함께 워커힐의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와 걸음을 맞춰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워커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워커힐 투어’도 마련했다. 전동 카트를 타고 더글라스 하우스, 피자힐, 명월관, 애스톤 하우스 등을 돌아보며 각 공간에 담긴 워커힐의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