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니?] 모두투어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 출시,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로드쇼 개최

2026-10-28     박영주 기자

[파이낸셜리뷰=박영주 기자] 28일 모두투어는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역사·문화체험을 준비하고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함께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5개 도시에서 ‘2026 라스베이거스 전국 로드쇼’ 행사를 진행하고, 미국 서부 여행상품 판매 활성화 및 대리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모두투어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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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수요 공략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고대 문명 유적과 나일강 크루즈, 홍해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을 출시하고,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역사·문화 체험형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집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라미드·스핑크스를 비롯해 파라오 시대의 신전과 왕릉 등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표적인 문명 탐방 여행지다. 여름철 고온건조한 기후와 달리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 고대유적 관광과 나일강 크루즈를 즐기기 좋다. 
 
최근 이집트는 고대문명 유적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날로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식 개관한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은 기존 피라미드 중심의 관광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세계적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기획전은 ▲출발 확정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관람 ▲카이로 직항 ▲모두시그니처 ▲이집트·요르단 일주 ▲비즈니스석 탑승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항공편, 상품유형, 여행목적 등에 따라 일정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관광 콘텐츠에는 기자 피라미드 인근에 위치한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관람이 포함돼있다. 이곳은 10만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한 대규모 고고학 박물관이다.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와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 등 고대 이집트 문명의 대표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도 의미 있는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외에도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아부심벨 신전, 룩소르의 카르나크 신전, 합셉수트 장제전, 왕가의 계곡 등 이집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폭넓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상품에는 투탕카멘의 무덤 내부 관람과 이집트 전통 돛단배인 펠루카 탑승 등의 체험도 마련돼있다. 
 
아스완에서 룩소르까지 이어지는 나일강 디럭스 크루즈 3박 일정은 주요 유적을 둘러보면서 선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쇼핑센터 방문 없이 관광에 집중할 수 있는 노쇼핑 구성 외에도 전문 인솔자 동행, 주요 유적 내부관람, 이집트 전통 의상과 스카프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강민관 모두투어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이집트는 고대 문명의 역사·문화유산과 나일강 크루즈, 홍해 휴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특히 여행 최적기와 국내 겨울방학이 맞물려 가족 단위 역사·문화 체험 여행에도 적합하다”며 “다양한 고객층 취향에 맞춘 이집트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5개 도시서 로드쇼 개최

모두투어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함께 미국 서부 여행상품의 판매 활성화 및 대리점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라스베이거스 전국 로드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행사는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렸다. 
 
이후 일정은 ▲27일 대전 ▲28일 광주 ▲29일 대구 ▲30일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두번째를 맞는 이번 로드쇼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모두투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리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두투어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과 지역별 판매 우수 대리점 관계자 등 246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관광정보와 미서부 상품 판매 전략을 공유한다. 

지난 26일 열린 서울 행사에는 대리점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관광 명소와 최신 호텔·리조트 정보, 공연·엔터테인먼트, 미식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그랜드캐니언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일정과 주요 호텔별 특장점, 추천 선택관광 등을 상세히 안내해 상품 이해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모두투어 미주사업부는 라스베이거스 연계 미서부 여행상품의 주요 특징과 차별화된 일정 구성, 판매전략 등을 공유했다. 고객 상담시 자주 접하는 문의사항이나 현지 여행정보를 함께 안내하기도 했다. 

올해는 대리점의 여행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스페셜리스트’ 수료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교육 참석 대리점에 수료증을 수여해 목적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실제 상담 및 판매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지역별 미서부 최다 판매 대리점에는 ▲서울 마이스토리투어 ▲대전 대양해외여행사 ▲광주 태경다이버스월드투어 ▲대구 만촌여행사 ▲부산 드림월드여행사 등이 선정됐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민나래 차장은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동 로드쇼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라스베이거스 스페셜리스트 수료증을 통해 대리점의 목적지 이해도와 판매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재광 모두투어 본부장은 “대리점의 전문성과 현장 상담 역량은 여행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로드쇼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미서부 상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관광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리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판매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