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하이트진로, 소주 60만병으로 구미라면축제 홍보
11월 6일 개막 앞두고 홍보 라벨 부착 주류 유통망 활용해 축제 알려
2026-10-28 어기선 기자
[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11월 6일 개막하는 구미라면축제를 알리기 위해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과 하이트진로가 협력한다. 소주병에 축제 정보를 담은 라벨을 붙여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방식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하이트진로와 함께 소주 약 3만 케이스, 60만병에 구미라면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한다고 28일 밝혔다.
라벨에는 축제 일정과 홍보 포스터 이미지가 담긴다. 주류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축제 정보를 접하도록 해 온라인이나 옥외광고 외에 홍보 경로를 넓힌다는 취지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식품산업에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행사다. 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에는 3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라면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의원은 “소주 60만병을 통해 전국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구미라면축제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하이트진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구미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라면축제를 전국에서 찾는 먹거리 축제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 의원은 “오는 11월 6일 시작되는 구미라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