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 상속·증여세 절세 및 미국 유학·영주권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리뷰=최용운 기자] 상속·증여세 부담과 자녀의 미국 유학, 장기 체류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설명회가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한·미 세법 비교부터 미국 대학 입시 전략,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까지 관련 정보를 분야별 전문가가 안내할 예정이다.
온누리국제법인은 오는 14일과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제일빌딩 7층 본사에서 ‘증여·상속세 절세 및 자녀 유학, 미국 영주권으로 해결하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의 상속·증여세 부담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입시 고민, 미국 장기 체류 및 비자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세금 제도 비교와 미국투자이민(EB-5), 미국 대학 입시, 영주권 취득에 따른 교육·취업 여건 등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미 세법 전문가가 2026년 개정된 한국과 미국의 세금 제도를 비교하고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은 솔로몬에듀 대표가 맡아 2027년 미국 대학 입시 동향을 설명한다.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과 교과목 선택, 비교과 활동 등 주요 평가 요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온누리국제법인 소속 미국 변호사 조진 씨가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을 소개한다. 영주권자와 국제학생의 차이, 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제도 등을 비교하고, 미국투자이민의 심사 기준과 투자 프로젝트 선정 시 확인해야 할 사항도 다룬다.
온누리국제법인 관계자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가정은 자녀의 입시뿐 아니라 비자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미국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동반 신청이 가능한 자녀의 나이와 수속 기간, 입시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누리국제법인은 1996년 설립된 이주 전문 업체로,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친손자인 안영운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문의는 회사 대표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