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니?] 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카드·ABL생명
[파이낸셜리뷰=이선미 기자] 3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의 경영활동을 살펴본다.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하며, 우리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은 지난 2일부터 사장님 전용 상품인 ‘우리 사장님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the OPUS' 시리즈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호텔 숙박 바우처와 외식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실시하며, ABL생명은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 ‘(무)우리WON스테이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우리금융, 전통공예 장인들이 이어온 무형유산 담은 새해 달력 배포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한다.
이번 달력은 고객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는 금융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문화자산인 무형유산을 함께 알리고 지켜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되어 달력 곳곳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무형유산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인 국가유산채널에서 제작했으며,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를 통해 그룹 광고모델 아이유가 달력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우리금융지주 박준태 브랜드전략부장은 “금융의 본질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처럼 무형유산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산”이라며,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더해지는 작은 관심이 무형유산의 내일을 잇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사장님 요금제' 2종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의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지난 2일부터 사장님 전용 상품인 ‘우리 사장님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요금제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우리 사장님 LTE 71GB+ ▲우리 사장님 LTE 15GB+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데이터 제공량이 같은 기존 우리WON모바일 요금제보다 월 기본요금을 최대 3300원 낮게 책정했다.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은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꿀머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실적 요건을 충족하면 요금제에 따라 매월 2만1400원 또는 1만1000원의 꿀머니(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를 6개월간 지급한다.
이 기간동안 실적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꿀머니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하고, 여기에 멤버십 쿠폰 5000원까지 더하면 최종혜택가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업 관련 통신요금을 비용으로 처리할 경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종합소득세 비용 처리 등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박희근 부장은 “경영 부담이 커진 개인사업자의 고정비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요금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연계한 차별화된 혜택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카드, 'the OPUS' 고객 대상 연말 프리미엄 이벤트 실시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프리미엄 카드 'the OPUS' 시리즈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호텔 숙박 바우처와 외식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the OPUS silver', 'the OPUS blue', 'the OPUS silver biz'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동남아 2인 왕복 항공 바우처(1명, 150만원 상당) ▲국내 프리미엄 호텔 숙박 바우처(3명, 50만원 상당) ▲국내 프리미엄 호텔 외식 이용권(20명, 1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the OPUS'는 쇼핑·여행·골프·주유·해외 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춘 우리카드의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다.
카드 상품별로 'the OPUS silver'는 특급호텔·면세점·골프장·항공 등 주요 프리미엄 영역에서 최대 3%, 국내 전 가맹점에서 1%를 적립한다. 'the OPUS blue'는 항공·호텔·면세점·골프·해외 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3%, 국내 전 가맹점에서 1%를 적립한다. 'the OPUS silver biz'는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으로, 'the OPUS silver'의 주요 혜택에 세무지원 서비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과 함께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무)우리WON스테이블종신보험’ 출시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 ‘(무)우리WON스테이블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고객의 자금 활용 목적과 시기에 따라 총 납입보험료를 인출하거나 사망보험금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노후생활비나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 ‘밸런스플랜’ 전환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다. 밸런스플랜 전환 시,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정해진 밸런스플랜 전환 시점부터 매년 총 납입보험료의 10%씩 10년간 인출한도가 증가하며, 총 납입보험료의 100%를 모두 인출하더라도 가입 시 보험가입금액은 그대로 보장된다.
밸런스플랜 전환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정해진 시점부터 가능하며 7년납은 계약일부터 10년, 10년납은 12년, 15년납은 15년, 20년납은 20년 경과시점의 연계약해당일부터 전환할 수 있다.
밸런스플랜으로 전환하지 않고 장기간 계약을 유지하면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체증개시일부터 가입금액에 총 납입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10년간 매년 더해져 사망보장이 확대되며, 체증개시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계약해당일부터는 보험가입금액의 100%와 총 납입보험료의 100%를 합산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나이는 일반심사형 기준 남자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기간별 상이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납, 10년납, 15년납,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뿐 아니라 노후생활비 등 고객에게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해 고객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재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